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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남원, 구직자 위한 청년 성장 프로그램 추진
2025-03-07 15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주와 익산,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 성장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올해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카페를 통한 구직자 맞춤 상담과 멘토링 등이 추진됩니다.


이들 지자체는 수행기관을 선정해 희망 구직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연내 900명의 청년을 모집해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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