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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원광대 등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협력
2025-03-07 14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원광대와 한국생산성본부, 주식회사 참프레와 오늘(7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비자 발급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원광대와 참프레는 매년 일정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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