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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농협
전북농협은 올해 설 명절 이후 처음 열린 익산원예농협 농산물 공판에서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초매식을 열고, 풍년 기원과 함께 농민 소득 증대 기여를 다짐했습니다.
전북농협은 익산과 전주 등 6개 시·군에서 공판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거래물량 9만 9300여 톤, 거래 금액 2,5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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