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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형평성 논란' 군산시의회, 내부에서 공개비판 제기돼
2025-04-07 95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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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잃은 징계 논란이 불거진 군산시의회 내부에서 자성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동완 시의원은 오늘(7일) 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동료의원에게 비하성 발언을 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윤리자문기구 의견과는 다르게 결정된 것은, 시의회 징계가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와함께 자신을 포함한 전체 의원들이 과연 떳떳하게 판단하고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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