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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간위탁 사업' 412억 규모.. "사후검증 부실"
2025-04-06 276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가 민간에 일을 맡기는 위탁사업의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성수 전북자치도의원은 지난해 전북도의 민간위탁 사업은 총 50건으로, 그 규모가 412억 원에 달하지만 전문가 결산과 회계검증이 실시되는 사업은 28건이고 나머지 22건은 공무원의 자체 검토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전북도 민간위탁 조례에 검증 절차에 관한 규정이 없는 것부터 문제라며, 다른 광역시·도들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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