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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웠던 122일..'민주주의'의 시간으로
2025-04-06 2052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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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때로는 급박했고, 때로는 한없이 답답했습니다.


지난 역사를 통해 이제는 공고해졌으리라 믿었던 민주주의는 매 순간 위태로웠고, 결국 다시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각자의 '응원봉'만으로 내란에 맞섰습니다.


장장 122일의 기록을 영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영상편집 : 김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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