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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개헌안', 합의되지 않은 의견"
2025-03-04 350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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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국민의힘 단체장이자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안한 대통령 4년 중임제 '분권형 개헌안'에 대한 반발이 제기됐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유 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 명의로 발표한 개헌안은 시도지사들과 합의되지 않은 의견이고, 대통령 임기 단축 등은 동의할 수 없어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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