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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잘란트주 부총리를 비롯한 대표단이 오늘(4일) 전북도청 등을 방문해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예방하고 바이오와 수소, 에너지 분야 도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독일 잘란트주는 바이오 첨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으로, 지난해엔 '전북글로벌 바이오기술 협력센터'가 설립돼 도내 기업들의 유럽 시장 교두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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