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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신용보증 목표액 1조 2천억 원으로 상향
2025-02-02 210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의 신용보증 규모가 1조 원대로 대폭 늘어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출연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신용보증 규모를 지난해보다 3,880억 원 가량 늘려 1조 2천억 원으로 목표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도내 14개 출연기관장들과 경영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결과 중심의 업무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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