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의 신용보증 규모가 1조 원대로 대폭 늘어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출연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신용보증 규모를 지난해보다 3,880억 원 가량 늘려 1조 2천억 원으로 목표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도내 14개 출연기관장들과 경영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결과 중심의 업무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1.전북도, 올해 신용보증 목표액 1조 2천억 원으로 상향
2.[속보] 군 암구호 담보로 불법 대출하고 3만% 이자 받은 업자 징역형
3.'무주리조트 잇단 화마'.. 랜드마크 상제루까지 잿더미로
4.전북 교통문화지수 상승.. 전국 7위, 평균보다 높아
5.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5만 명으로 확대
6.이번 주도 눈 예보.. 조기출하 및 시설물 관리 당부
7.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출시 3주년 이벤트 진행
1.전북 순창군 인구 '깜짝' 증가.. 이유는?
2.[속보]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부근에서 14중 추돌 사고
3."카페 탈의실에 '몰카' 설치, 알바생 촬영" 40대 사장 입건
4."무너지고 쓰러지고".. 진안에서만 축구장 2개 규모 피해
5.尹 옥중 접견 정치 개시..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
6.[속보] "옷 속에 농약병".. 양봉업자 살해 70대 유치장서 자해
7.전북도, '세제혜택·추가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확대 추진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26일
2.+ 당뇨병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26일
4.정소영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이사
5.[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1월 25일
6.겨울 인제 여행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