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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통문화지수 상승.. 전국 7위, 평균보다 높아
2025-02-02 359
이종휴기자
  ljh@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의 교통문화지수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노력 등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북은 82.02점으로 1년 전보다 1.8점 상승했습니다.


전북의 교통문화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위였으며, 고창군이 87.30점으로 전국 82개 군지역에서 2위에 올랐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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