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주MBC 자료사진]
지역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1대1 한국어 교육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참가자가 지난해 말 270여 명에서 올해 3월에만 3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며, 강사 인력을 160여 명까지 늘리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참가자의 듣기와 말하기 등 4개 영역의 교육 성취도는 평균 5.1점에서 교육 뒤 8.9점까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 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지난 2022년 8,228명에서 2023년 8,664명, 지난해 9,010명으로 꾸준히 늘어 전체 학생 중 5%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