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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한국어 교육 수요 늘어.. "지원 강화"
2025-04-03 2388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지역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1대1 한국어 교육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참가자가 지난해 말 270여 명에서 올해 3월에만 3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며, 강사 인력을 160여 명까지 늘리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참가자의 듣기와 말하기 등 4개 영역의 교육 성취도는 평균 5.1점에서 교육 뒤 8.9점까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 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지난 2022년 8,228명에서 2023년 8,664명, 지난해 9,010명으로 꾸준히 늘어 전체 학생 중 5%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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