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전주 객사 시민 모여
2025-04-04 60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기 위한 시민들이 거리를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주 객사 앞에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11시로 예정된 탄핵 심판 선고를 기다리며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시민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1개 차로를 개방한 데 이어 시민이 몰리자 1개 차로를 더 확장하고, 객사를 지나는 버스 노선을 우회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전북운동본부는 오전 11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저녁 6시 반에 다시 마무리 집회를 진행해 그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전주 뿐 아니라 오후 6시를 전후로 진안군청, 군산 나운동, 정읍 시기동, 남원 요천동 예촌광장, 완주군청 등에서 집회가 이어집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