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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방청에 9만 6370명 몰려.. '4818대 1' 기록
2025-04-04 595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을 신청한 시민이 10만 명 가까이 몰린 가운데, 4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 마감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일반인 방청 온라인 신청에 모두 9만 637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 중 20명이 대심판정 방청석에 입장할 수 있으며, 경쟁률은 4818대 1이었습니다.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 신청 중 최고 수치입니다.


2004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선고 경쟁률은 21대 1이었고,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경쟁률은 795대 1이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111일 만이며,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파면됩니다.


그러나 인용 의견이 5인 이하일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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