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전주MBC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을 신청한 시민이 10만 명 가까이 몰린 가운데, 4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 마감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일반인 방청 온라인 신청에 모두 9만 637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 중 20명이 대심판정 방청석에 입장할 수 있으며, 경쟁률은 4818대 1이었습니다.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 신청 중 최고 수치입니다.
2004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선고 경쟁률은 21대 1이었고,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경쟁률은 795대 1이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111일 만이며,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파면됩니다.
그러나 인용 의견이 5인 이하일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