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05일](/uploads/contents/2025/03/d6b61a63c3e2279e623350e97b21fd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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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방식이 올해부터 가구단위에서 농어업인 개인으로 바뀝니다.
전북자치도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종전 가구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가구 구성원 모두가 농어업이면 인원수에 따라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6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청을 받습니다.
도는 또 이제 막 농어촌에 정착한 농어업인도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등록 주소지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