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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에 예보된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대응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설 연휴 폭설로 진안과 완주 등에서 축사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이번 주 많게는 20cm 이상의 눈 예보가 난 점을 감안해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복구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을 사전 이동 조치하고 붕괴 시설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시설물 예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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