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0 ℃
청소년 음주와 흡연율은 크게 줄었지만 식습관과 정신건강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음주와 흡연율은 20년 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지만, 아침을 굶는 학생은 1.5배로 늘었습니다.
또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거나 최근 12개월간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꼈다는 청소년의 비율도 10년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전북현대, 광주FC와 무승부.. 다음 달 잔류 싸움 돌입
2.청소년 식습관·정신건강 관리 필요.. 흡연·음주는 감소
3.전북소방 '119 출동 알리미' 내일(25일)부터 시범운영
4."차량용 소화기 필수".. 12월 1일부터 의무화
5.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재산 피해 책임져야"
6.이재명, 내일(25일) 위증교사 1심 선고
7.김제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접수..학기당 30만 원 지급
1."새만금에 들어올 기업 줄섰다".. 15개 기업 투자 유치 희망 [한번더체크]
2.윤건영 "김정숙 여사, 검찰 소환 통보에 불출석 의사 전달"
3."망하게 해주겠다".. 치킨집 업주 협박한 공무원
4.'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도심 대규모 행진 예고
5."반복되는 어지럼증,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도" [닥터M]
6."5만 원 쥐어주며 바지 지퍼 내렸다"..외국인 코치 추행한 70대
7."돈 벌게 해줄게"..지능 장애 10대들 성매매 시킨 업주 실형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1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20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4.어지럼증
5.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7.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