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가축전염병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방역상황실 24곳을 운영해 24시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방역 활동으로는 철새도래지 예찰과 주변 소독, AI 검사 주기 단축 등입니다.
1.눈 그치고 '동장군' 온다.. "체감 온도 종일 영하권"
2.[속보] 경찰, '尹 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3.전북동부·중부내륙 대설주의보 발령.."눈길 조심하세요"
4."40년간 가정폭력에 남편 살해".. 법원, 집행유예로 '선처'
5.홍준표 "대선 상대, 범죄자 이재명이라 다행"
6."이진숙 탄핵심판 내년으로 연기".. 헌재, 尹 심판 집중할 듯
7.이재명 "오늘 광화문 더 밝게 빛나길".. 尹 탄핵 집회 참여 촉구
1.이준석, 이재명 겨냥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
2.[속보] 경찰, 경호처장 조사.. 윤 대통령 동선 파악
3."공무원들 골목 식당으로".. 소상공인 '연말 성시 옛말'
4.독감 환자 급증..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해야"
5.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누적액 10억 원 넘겨
6.성희롱성 발언 군산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7.[속보] 권성동 "민생·안보 협의 위한 여야정협의체 참여키로"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8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15일
3.겨울철 아기 호흡기 감염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15일
5.최훈식 장수군수
6.익숙함 속의 새로움, 예산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