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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와 공무원노조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늘(28일) 도 공무원노조와 부당이익 추구 금지를 포함해 권한 남용과 이권 개입 알선 배제, 금품 향응 수수 금지 등을 공동서약하고 청렴도를 1등급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북자치도는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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