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주MBC 자료사진]
시민사회계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총파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늘(2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사태가 발생한 지 4개월이 되고 있지만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민주노총이 내일(27일)로 예고한 총파업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단체는 파면 선고를 지연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며, 주권자들에겐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투쟁에 나설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