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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총파업 지지".. "'내란의 겨울' 끝내야"
2025-03-26 64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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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계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총파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늘(2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사태가 발생한 지 4개월이 되고 있지만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민주노총이 내일(27일)로 예고한 총파업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단체는 파면 선고를 지연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며, 주권자들에겐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투쟁에 나설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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