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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도 오늘(1일) 성명을 통해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에 "늦었지만 마땅한 결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4월 4일은 단순한 선고일이 아니라,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헌법을 위한 정의이며 민주주의를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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