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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시
독립영화의 제작과 상영을 아우르는 플랫폼 공간인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첫 삽을 떴습니다.
전주시는 오늘(24일) 고사동 영화의거리 옛 옥토주차장 부지에서 '전주 독립영화의 집'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720억 원이 투입돼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 3개와 후반 제작시설, 야외 광장 등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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