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전주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교사실 일부가 불타 5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유치원생들의 등원 시간이 되지 않아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은 온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조국 대담 "어떤 결과든 정치의 길 걷겠다"
2.탄핵다방 연 조국혁신당, "정권교체 시급"
3.윤건영 "김정숙 여사, 검찰 소환 통보에 불출석 의사 전달"
4.군산시, '일자리 민관산학협의체' 출범
5.유치원 온풍기에서 불.. "등원 전이라 인명 피해 없어"
6.우원식 의장 "채상병 국정조사 착수.. 27일까지 위원 선임"
7.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 붙잡혀.. '증빙 서류 없어'
1.“김밥 한 줄 누구나 1,000원”... 아침 굶는 공단 근로자 없도록 지원
2.선유도 짚라인 부실 운영 실태 드러나..인건비 부정 수급
3.'시의원 아내가 유령 직원'..억대 인건비 빼돌려
4.전북자치도, 고액·상습 체납자 286명 명단 공개.. 징수 강화
5.'지하에서 전기차 화재 난다면?'.. 관계기관 합동 훈련
6."트럼프 리스크에도 새만금 땅 모자란다".. 국내외 15개 기업 협상 중
7.군산시, 기소유예·벌금 선고 공무원 '절차 무시 징계 안 해'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1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20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4.어지럼증
5.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7.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