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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완주·무주·진안 위한 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
2024-11-19 244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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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 진안, 무주 발전을 위한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개정안이 추진됩니다.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완주의 수소산업 육성을 비롯해 진안의 휴양 관광과 무주의 자연 활용, 태권도 등을 활성화하는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 법안에는 전북자치도의 농산업 등 핵심 산업과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자치조직권과 재정 보완 특례 등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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