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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정부가 내년 3월 중순까지 제설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폭설에 대비해 최근 5년 평균치의 150% 수준의 제설제와 제설 장비 8천여 대, 제설 인력 5천여 명을 확보해 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277곳에 장비와 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온도 3도 이하, 습도 80% 이상 조건에서는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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