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9 ℃
[전주MBC 자료사진]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전주시가 사육 실태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3주 동안 관내 55개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실태와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해, 중장기 투자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폭염과 말벌 피해 등으로 농가들의 피해 호소가 늘었다"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1.전북 비하 발언 게재·갑질 도청 간부 경징계처분..사직 예정
2.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수출길 열리나"
3.국민연금 부동산 위탁운용사 '하인즈'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
4.'선거법 위반' 이학수 정읍시장, 31일 대법원 선고
5.농어촌공사 현장 안전사고 687건·12명 사망.. 전북 '120건'
6.남원시, '축산악취개선' 공모 선정…사업비 11억 4천만 원 확보
7."집 밖에서 담배 피워요" 말에 흉기 들고 간 20대
1.군산시의원 폭행 물의.."발언권 제재해서"
2.전주 종합경기장 컨벤션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3.'길바닥 신부 문규현'.. 평전 출판 기념회 열려
4.국민연금공단 지사장, 부하 직원에 '폭언·갑질' 파문
5.여성 취업자 급감.. 농림어업 종사자 감소 탓
6."청약통장 깰래요"..가입자 한달 새 4만여 명 감소
7.60대 경비원 폭행해 기절시킨 뒤 'SNS에 영상' 올린 10대들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16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0월 13일
3.무릎연골손상 및 퇴행성관절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0월 13일
5.14회 혼불문학상 당선자 우신영 작가
6.소리의 탄생 시즌 2 - 2부
7.인제 한계산성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