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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남원시
남원시가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1억 4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립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 사업은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축산악취 관리를 위해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남원시를 포함한 3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축산농가를 포함한 17개소에 송풍식 퇴비사, 액비저장조 등 악취개선 시설을 지원해 분뇨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악취 민원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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