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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에서 합덕까지, 당진의 길을 걷다
1.'고창 산불' 30분 만에 정읍까지 번져.. 주민 30여명 긴급 대피
2."부풀린 경력으로 급여 더 받아가".. 검증없이 '경력 인정'
3.격화하는 새만금 신항 갈등.. 전북도 곤혹
4.'태국 이주 특혜 의혹' 文 전 대통령 딸 피의자 전환
5.고창 야산 화재 잔불 계속.. 인근 5개 마을 주민 35명 대피
6.전주교도소 이주단지 조성공사, 오는 2026년 완공 예정
7.한강 "尹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1.전주 에코도서관 개관..밤 10시까지 이용 가능
2.군산시, '2025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 수상
3.전북, 양식 어류 생산량 갈수록 줄어
4."완주에서 충돌의심 차량 화재".. 운전자 숨진 채 발견
5."산불 조심해주세요".. 전북 지역 건조특보·낮 최고 25도까지
6.전북지역, 지난해 '혼인' 16.5% 증가
7.고교학점제 도입에 '학교 간 공동 수업 진행'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23일
2.+ 심부전
3.모아름드리 프리데코 대표
4.면천에서 합덕까지, 당진의 길을 걷다
5.[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3월 20일
6.[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19일
7.[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