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전주MBC 자료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짐을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직후 "공인이 국민 상대로 (상법 개정안에)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직을 걸겠다고 표명했으면, 반려를 기대할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금감원장이 감히 대통령을 운운하면서 대통령이 자기 생각과 같은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지 제 공직 경험을 토대로 할 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직을 걸고' 상법 개정안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이 원장은, 어제(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오늘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