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26일](/uploads/contents/2025/03/8bc7588af5c78127ce8cac66731d1f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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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 것을 두고 적반하장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성명을 통해,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안을 의결하고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헌법재판소 비난 서한을 발송하는 등 국민 분열을 조장해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그간 내란 옹호를 이어온 안 위원장이 헌재 선고를 따르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계엄 옹호를 사죄하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안 위원장은 오는 4일로 예고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오늘(2일) 화해와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국가기관과 국민 모두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본인 명의의 성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