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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전이 추진하는 고압 송전선로에 대한 주민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무주에서 범군민대책위가 발족한 데 이어 진안 송전선로 반대 대책위가 이번 주 출범하는 등 전북지역 반대 대책위는 완주와 정읍 등을 포함해 6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이학수 정읍시장이 송전선로 강행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심덕섭 고창군수도 군민의 의견을 따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지자체의 반발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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