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19일](/uploads/contents/2025/03/f2fcd2eae5e30db19760646a42475b15.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19일](/uploads/contents/2025/03/f2fcd2eae5e30db19760646a42475b15.jpg)
[전주MBC자료사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대통령 파면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어느덧 100일을 앞두고 있다"며 "유례 없이 긴 탄핵 정국에 대한민국이 지쳐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헌법재판소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로서 남은 법적 절차를 신속히 완수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