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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오늘(24일) 오전 11시 15분쯤 완주 삼례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꺼졌지만, 내부의 거주용 컨테이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요양을 목적으로 2주쯤 전부터 지인 소유의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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