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이재명 “삼성이 잘 살아야 투자한 사람도 잘 산다”.. 이재용 면담
2025-03-20 341
이종휴기자
  ljh@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도 잘 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삼성이 경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경제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우리의 역량과 의지로 잘 이겨낼 것으로 본다"면서, "일자리든 삶의 질이든 다 경제활동에서 나오는 만큼 글로벌 경쟁이 격화한 상황에서 대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삼성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과실을 누리면서 새로운 세상을 확실히 열어가길 기대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용 회장은 "사피(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우리 사회와의 동행이라는 이름 아래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사회 공헌을 떠나 우리 미래에 투자한다는 믿음으로 끌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또 AI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이 오늘  방문하신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느끼고 있고 아마 기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