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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경찰과 소방이 설 명절을 맞아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주력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도내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 2800여 곳과 다세대 주택 단지의 범죄 가능성을 진단하고, 가정 폭력 등 재발 우려 가정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전북소방본부도 설 열휴 병의원과 약국 휴진으로 응급 질환 등 상담이 평시의 2.5배 수준으로 늘 것으로 보고 상담 전화를 5대에서 9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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