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주MBC 자료사진]
일부 전북도의원의 수십억대 사업청탁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도의원의 지위를 앞세워 특정업체의 이권을 대변하는 행위를 민원으로 포장해 공무원에게 압력을 넣는 행위 자체가 부정청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해당 도의원들을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촉구하고, 도를 넘는 의원들의 행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고교 무상교육까지 '거부권'.. "재정 부담 떠넘겨"
2.우울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설 대목에는 달라질까
3.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민들 '안도', 시민단체 '환영'
4."덕담 수준 발언" 정동영, 혐의 부인.. 검찰 사전선거운동 혐의 추궁
5.전북도공무원노조, 사업 청탁 의혹 도의원 윤리특위 회부해야
6.군산시, 청소년 무상 교통 지원..월 최대 5만 원
7."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2억.. 올해 2.3억 예상"
1.충주 '수소버스 폭발' 사고에..전주시 긴급점검
2.1월 27일 임시공휴일 확정.. 설 명절 엿새 '황금연휴'
3.국방부검찰단, '무죄' 받은 박정훈 대령에 항소
4.민주 "청문회 증인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 반드시 채택"
5.(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청년농 문제 정부·국회 대책 촉구"
6."집집마다 12%씩 벼 농사 줄여라".. 농민들 반발
7.전북은행 최고 3.60% 특판 예금, 3월 말까지 판매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
2.+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
4.강은호 전북대 방위산업연구소장
5.신년특집 풍류가
6.감귤 향기를 품은 제주겨울여행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