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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전주 천마지구 개발사업 재개해야"
2025-03-13 34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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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이후 중단된 전주 천마지구 개발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이후 천마지구 개발 사업이 중단돼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전주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2015년 시작된 천마지구 개발사업은 전주대대 이전 부지를 포함해 44만여 제곱미터 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인 에코시티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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