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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산단에 반도체, 전기·전자업체 3곳 1,900억 원 투자
2024-12-23 13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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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산단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고창군은 오늘(23일) 손오공머티리얼즈와 지텍, 대경에이티 등 반도체 소재와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 3곳과 1,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가 2027년까지 공장을 신설하면 22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북도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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