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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박성현 등 전북 체육 영웅,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위촉
2024-12-19 42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전북 출신 체육 인사들이 올림픽 유치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올림픽 홍보활동을 위해 전 배드민턴·양궁 국가대표 김동문, 박성현 등 전북을 빛낸 체육 영웅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홍보대사들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해 유치 도시 평가 대응과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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