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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자동차 순정부품과 비슷한 품질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대체부품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전북자치도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도내 인증기관을 통해 대체부품으로 품질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 2곳이 베트남 업체와 처음으로 5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대체 부품산업은 지난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된 뒤 부품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돼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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