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3 ℃
사진출처 : 부안해경
해경이 선박 사고 시 구조에 혼선을 주는 승선원 변동 미신고를 집중 단속합니다.
군산해경과 부안해경은 이달 말까지 항구를 드나드는 낚시배와 어선을 대상으로 검문 검색을 벌여 승선원 등록 사항의 변동 여부에 따라 행정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횟수에 따라 최고 15일간의 어업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데, 올 들어 관내에서만 70척이 적발됐습니다.
1.낚싯대 고정하려고 갯바위 구멍 뚫으면 과태료 200만 원
2.진안역사박물관 리모델링…내년 7월 재개관
3.전북자치도 '2036년 하계 올림픽' 도전.. "공동유치 희망"
4.'악성 민원' 논란에.. "종결권 부여·아동학대 기준 정립해야"
5.경실련 "지역 정당조직 독점 방지안부터 내놓아라"
6.익산시, 개별주택 가격 특성조사 실시
7.'낚싯배, 어선 승선원 집중 단속'.. 올해만 70척 적발
1.이번엔 '부인 건물'.. 도청 간부 이해충돌 논란 확산
2.자광 전은수, 대한방직 개발 좌초설 반박
3.김관영 지사 "공직자 일탈에 책임 느껴"
4.실업급여·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점검.. 자진신고시 '추가 징수 면제'
5.주민들, 전주 천일제지 SRF 소각장 관련 감사청구
6.전주 시내 한방병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7.공노총 "전 진안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수사는 꼬리 자르기"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0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03일
4.정헌율 익산시장
5.고창, 치유학개론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0월 31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