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부두에 걸쳐 바다로 추락할 뻔한 차량을 순찰 중이던 해양 경찰관이 발견해 안전조치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11) 오전 6시 30분쯤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선박을 매어 두는 기둥에 걸쳐있는 냉동 탑차를 발견해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차주가 볼 일을 보기 위해 잠시 정차시켜둔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경사면을 따라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사진 장소 등에서 주차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정부 예산 삭감에".. 전북 마을기업 11곳 도산 위기
2.순창군에 '유용미생물'은행 설치.. "50만 건 보관"
3.민주당 이성윤 의원,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촉구
4.국회 국토위·환노위, 내일 전북 현장 국감.. 새만금 등 방문
5.농업마이스터대학 신입생 모집
6.'비빔밥' 유네스코 등재될까.. 세계화 가능성 모색
7.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음주 뺑소니에 숨져.. 도주 20분만에 검거
1."60 넘어도 절반은 일해".. 질 좋은 일자리 "희귀"
2.전북 준공후 미분양 주택 전국 최저 수준
3.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새만금 방조제 번갈아 열어도 수질 개선 안돼"
4.전북 단위면적 당 쌀 수확량 해마다 감소.. 올해 4위 예상
5.전북대 수소 전문인재 양성할 계약학과 개설 추진
6.불법 자동차 한 달간 집중 단속.. 상반기 17만 건 단속
7.아동학대 예방 경찰관 매해 감소세.. 2년 이상 근속자 10명 중 3명
1.14회 혼불문학상 당선자 우신영 작가
2.소리의 탄생 시즌 2 - 2부
3.인제 한계산성에 가다
4.소리의 탄생 시즌 2 - 1부
5.[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09일
6.[더체크] 전주MBC2024년 10월 06일
7.고난도 임플란트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