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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남원의료원 진료
2023-12-28 1483
박혜진기자
  hjpark@jmbc.co.kr

사진출처 :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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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이 전북에 파견돼 진료가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8일) 김관영 지사와 국립중앙의료원장, 남원의료원장 등이 모인 가운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파견 진료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매주 1회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전문의가 안과와 감염내과 진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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