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0 ℃
무료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명수가
민간 배달앱 횡포의 대안으로 꼽히면서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 현재 배달의 명수 가맹점은 623곳,
사용자는 7만 8천 명으로
민간 배달앱 요금인상 파동 이후
가맹점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매출액도 4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지역 상품권 사용률이 55% 가량으로 나타나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모자 탄 승용차 하천 추락으로 부상.. 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치
2.[속보] 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항소
3.맑고 쌀쌀한 날씨 속 강풍.. 미세먼지 '보통'
4."탄핵 정국 시작되나?" 조국, 전주에서 '탄핵다방'
5.입소 3일 된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쓰러져 사망
6.尹 "임기 후반,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7.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농장 방역 대비 미흡"
1.“김밥 한 줄 누구나 1,000원”... 아침 굶는 공단 근로자 없도록 지원
2.선유도 짚라인 부실 운영 실태 드러나..인건비 부정 수급
3.'시의원 아내가 유령 직원'..억대 인건비 빼돌려
4.'지하에서 전기차 화재 난다면?'.. 관계기관 합동 훈련
5.전북자치도, 고액·상습 체납자 286명 명단 공개.. 징수 강화
6."트럼프 리스크에도 새만금 땅 모자란다".. 국내외 15개 기업 협상 중
7.군산시, 기소유예·벌금 선고 공무원 '절차 무시 징계 안 해'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20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3.어지럼증
4.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6.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
7.물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