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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미주한인총연합회가 전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미주한인총연합회는 오늘(29일) 전북자치도 서울본부를 찾아 전북지역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한인총연합회는 미주지역 26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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