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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착한 선결제 실적 21억 원 넘어.. 6월까지 추진
2025-04-18 109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선결제 금액이 2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착한 선결제 누적 실적이 지난달까지 21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소비자가 음식점이나 카페 등 자주 찾는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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