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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파면될 것.. 만약 돌아와도 권력 유지 못할 것"
2025-04-02 602
이종휴기자
  ljh@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 대통령은 파면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판례도 다 이미 정립되어 있고 그 판례에 비추어 봤을 때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행위는 파면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에서 처음에 심리할 때 과정을 보면, 일관되게 재판관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아니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한 뉘앙스로 재판을 진행했다”며 “결과에 큰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을 가정해 각하나 기각돼서 윤 대통령이 돌아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직무에 복귀한다 하더라도 그걸 유지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장 군경에서도 그 통수권을 따르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을 거다”면서 “과거 4.19때도 억지로 권력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거를 다른 수단으로 바로잡는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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