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23일](/uploads/contents/2025/03/9dca5c770074c718b76a993957faf872.jpg)
![[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23일](/uploads/contents/2025/03/9dca5c770074c718b76a993957faf872.jpg)
[전주MBC 자료사진]
고창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등이 소실된 정읍 지역 주민들이 이틀째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마을로 번진 불길을 피해 인근 교회로 대피해 밤을 보냈던 소성면 화룡리 금동마을 주민 12명은 오늘 오전 공식 대피소인 마을회관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층으로 귀중품이나 평소 복용하던 약 등을 챙기지 못한 채 대피한 상태이며 정읍시는 심리 상담 지원과 화재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금동마을을 포함해 인근 5개 마을에서 주민 35명이 대피했지만, 금동마을을 뺀 나머지 4개 마을 주민들은 모두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