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3월 16일](/uploads/contents/2025/03/3e5802aa587d90664579ee31df64b3c9.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3월 16일](/uploads/contents/2025/03/3e5802aa587d90664579ee31df64b3c9.jpg)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경찰청은 최근 금은방을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도내 금은방 350여 곳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구대, 파출소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주야간 순찰을 늘리고 CCTV와 비상벨과 같은 방범 시설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진단을 진행합니다.
앞서 지난달 17일 전주 반월동에서 시가 1,600만 원에 달하는 30돈 금목걸이를 훔친 30대가 붙잡혀 구속됐고, 그저께(17일) 익산과 전주를 돌며 600여 만 원대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도 긴급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