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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대처 방법 안내".. 상담 창구 운영
2025-01-20 31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4일까지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가 운영됩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원을 배치해 피해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는 133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택배 파손과 분실 피해가 소폭 줄고 식품 원산지 표기나 품질 불만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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