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 ℃
[전주MBC 자료사진]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4일까지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가 운영됩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원을 배치해 피해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는 133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택배 파손과 분실 피해가 소폭 줄고 식품 원산지 표기나 품질 불만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조배숙, "서부지법 난입 책임은 법원과 경찰" "폭동 옹호하나?"
2."설 코 앞인데 임금체불로 고통".. 알트론 대표 사전 영장 신청
3.구름처럼 몰린 중소기업.. 지원정책 뭐 있나
4.군산시의회, 징계 형평성 잃고 규정 위반 논란까지 자초
5.길거리 서성이던 40대 남성.. 차량에서 마약 발견돼 구속
6.'내란 선동 혐의' 고발된 조배숙 의원..전북경찰청이 수사
7.이낙연 "대통령제 개혁, 다당제 촉구".. 尹 사태 반복 없도록
1."익산 7공수, 내란 사전 준비 엄정 조사하라"
2.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
3.익산 돼지 농장 불.. 2,500만 원 피해
4.농식품부, 청년농 융자 지원 예산 6,000억->1조 500억 원 대폭 확대
5.전주시, 소상공인·노동자 위한 무료법률상담 확대
6.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이어 헌재로 '집결'…헌법재판소 `비상`
7.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 전북에서 열려.. "대통령 구속 촉구"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19일
2.이종근 작가
3.복스런 대구로!
4.[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1월 16일
5.[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
6.+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7.[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