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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오늘(14일) 오전 9시 50분쯤 익산 함열읍의 한 양계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관리용 숙소와 내부 가전제품이 불에 타 1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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